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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하아빈
조회 2회 작성일 26-08-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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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신아일보>는 매주말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시간을 만들겠다. 생활 속 뗄 수 없는 '교육, 가전‧가정제품, 게임, 자동차, 항공여행, 통신·방송' 업종을 선정, 매주 분야별 알토란같은 정보를 전달하겠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위클리 시리즈' 코너를 통해 △알림장 △가전&쿡커 △PC방 △주차장 △하늘길 △와이파이 타이틀로 만나보자. 주차장은 이번'주' 자동'차' 한'장'면의 줄임말로 한주간 신모델과 이벤트 소식을 담는다. 9월 1주 '주차장'은 제네시스 GV90을 앞세운 한국 럭셔리 전기차의 존재감 확대와 맞춤형·체험형 브랜드 경쟁으로 요약된다. 제네시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GV90을 공개하며 글로벌 주요 자동차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고객 취향을 차량에 직접 반영하는 최상위 맞춤 제작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고 링크앤코는 08을 앞세워 3200㎞가 넘는 사막 횡단에 나서 전동화 SUV의 장거리 주행 경쟁력을 입증했다. 렉서스는 야구장으로 고객을 불러들이며 자동차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에 나섰다. ◇제네시스–GV90, 세계가 주목한 '한국형 럭셔리' 제네시스 최초의 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이 지난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됐다. 황금성 GV90과 함께 공개된 'GV90 네오룬'은 초대형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차체와 한국적 미학을 앞세워 해외 주요 매체의 관심을 끌었다. 외신이 주목한 대목은 단순히 차체 크기나 전동화 기술만이 아니다. 미국 더 드라이브는 GV90의 매끄럽게 이어지는 차체 패널과 견고한 존재감을 높이 평가했고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는 둥근 차체 형태가 한국의 달항아리를 연상시킨다고 평가했다. 카 매거진은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양산차에 그대로 구현된 。을 특징으로 꼽았다. 가장 큰 관심은 B필러 없이 앞뒤 도어가 마주 보며 열리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였다. 카스쿱은 일반적으로 양산 과정에서 사라지는 코치 도어가 GV90 네오룬에서는 구현됐다는 .을 주목했고 모터트렌드는 듀얼 모션 힌지와 히든 B필러, 히든 롤케이지 등을 통해 디자인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HS효성더클래스–마이바흐, '나만의 1대'로 럭셔리 확장 HS효성더클래스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상위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를 국내 고객에게 처음 선보인다. 메이드 투 메져는 정해진 옵션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외장과 실내 컬러, 소재, 스티칭, 레터링, 엠블럼, 로고 등을 고객 취향에 맞춰 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뽀빠이 릴게임 . 고객은 100가지 외장 컬러, 51가지 투톤 페인트 조합, 400가지 실내 컬러, 40가지 스티칭 컬러 가운데 원하는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를 기념해 8월31일까지 서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업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Made to Measure'를 전시한다. 카민레드 나파가죽과 '300 SL 레드'에서 영감을 받은 스티치, 영화 로고와 에디션 배지 등을 적용한 차량이다. 국내에서는 메이드 투 메져 엑스퍼트 트레이닝을 수료한 3명의 전담 컨설턴트가 1대1 상담을 맡는다. ◇링크앤코–08, 3200㎞ 사막 달리며 전동화 기술 검증 링크앤코의 중형 SUV 08은 7월15일~8월2일 진행된 '퀘스트 다카르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3200㎞가 넘는 사막 횡단을 마쳤다.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출발해 모리타니를 거쳐 세네갈 다카르까지 이어진 이번 여정은 거친 오프로드 환경에서 차량의 내구성과 주행 성능, 신뢰성을 확인하는 무대였다. 링크앤코 08은 CMA 에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1.5L(리터) 터보 엔진과 3단 자동변속기, 전륜 전기모터, 39.6㎾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EM-P 기술을 적용했다. 모바일 야마토릴 WLTC 기준 최대 200㎞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와 1000㎞ 이상의 복합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장거리 주행뿐 아니라 프리미엄 SUV로서의 상품성도 강조했다. 23개 스피커로 구성된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통풍·마사지 기능을 갖춘 앞좌석, 지능형 주행 및 에너지 관리 기술 등을 적용했다. 링크앤코 08은 앞서 주행거리와 관련해 2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도 세웠다. 2024년 중국 하미에서 1회 주행 1813㎞를 기록해 'PHEV 단일 주행 최대 거리'를 달성했고 멕시코시티에서는 전기 모드로 293㎞를 주행해 '세계에서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가장 긴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기록을 세웠다. ◇렉서스–야구장으로 옮겨간 럭셔리, '브랜드 데이'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열고 고객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렉서스 고객 30명이 참가했다. 고객들은 경기 관람뿐 아니라 시구·시타, 그라운드 체험, 선수들과의 하이파이브 등에 참여했다. 경기장 곳곳에는 고객과 일반 관람객을 위한 별도 부스도 마련했고 SNS 인증과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렉서스의 전략은 자동차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2024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브랜드 데이를 이어왔고, 2025년부터는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해 키움 히어로즈 모든 홈경기의 스카이라운지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