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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하아빈
조회 3회 작성일 26-10-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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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렬(가운데)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이 지난 2일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20년 넘는 기간 이어진 적극적인 노인회 활동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그동안 저를 격려해주고 지지해주신 회원분들을 위해 더 큰 책임감으로 일하겠습니다."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은 올해로 제30회를 맞는 노인의 날에 의미있는 축하를 받았다. 지난 2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10월2일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노인의 날이다. 이날 박 회장은 국가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대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박 회장의 노인회 활동은 지난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화 출신인 그는 길상면 동검리 노인회를 시작으로 경로당 회장, 지회장을 지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인천시연합회 3선 회장으로 인천지역 노인복지증진과 조직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터넷백경 "경로당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활동을 하다 보니 단계별 현장 애로를 잘 알 수밖에 없죠. 무엇보다 노인회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이 사실상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죠."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인천일보DB 특히 인천시연합회장인 그는 이번 훈장 수여를 계기로 남은 임기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한 5대 중.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5대 중。사업은 '존경받고 사랑받는 노인회', '노인대학및 경로당활성화', '노인일자리확대', '자원봉사 활성화', '회원배가운동 적극 추진' 등이다. "그야말로 노인이 대접만 받으려고만 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존경받고 사랑받는 어른을 위해 뛰고 또 뛸 겁니다. 이는 급속한 고령사회 변화 속에서 노인회 새로운 발전 방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특히 박 회장은 내년 2027년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의 새로운 전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야마토 온라인 . 인천시 노인복지관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노인복지관은 42년된 노후 건물로 신축은 인천 노인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박 회장이 지난 2018년 인천시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직후 인천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축계획이 정책에 반영됐고 2024년부터 사업이 추진됐다. "노인복지관 신축 공사기간, 노인회 다양한 행사들은 남의 집에서 수년간 치러야 했어요. 그러나 내년에는 새장단 한 우리집에서 노인들의 수준 높은 여가문화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행사도 제대로 할 겁니다. 새로운 인프라에 걸맞은 내실있는 운영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 인천시연합회장 3선에 성공하며 오는 2030년 3월31일까지 인천지역 노인회 활동을 책임지게 된 그는 자신의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원 등 박 회장이 젊은 시절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활용해 노인회 활동에 새 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노인회가 사회에 역할을 할 수 있는 존경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할 겁니다. 또 형식적인 사업이 아닌 회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투명하게 진행할 겁니다. 새로운 도약을 앞둔 노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맞은 내실있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