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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하아빈
조회 31회 작성일 26-09-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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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종 위원장(상주시의원) 경북일보 상주포럼(위원장 진태종)은 지난 8일 상주시 무양동 한 식당에서 9월 정기모임과 경북일보 상주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열고 지역현안과 상주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 복지, 지역경제, 문화재 보존, 행정혁신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홍종오 위원((주)원인터내셔널 대표) 진태종 위원장(상주시의원)은 지난 5월 개최한 개운저수지 환경봉사활동 이후 지방선거로 다소 주춤했던 포럼 활동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고 인사한 뒤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를 발굴하고 생산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어 지역토론회까지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시 발전방향을 위한 의견을 개진하고, 좋은 토론회 주제에 대한 의견도 제안해 달라"고 인사말을 했다. 신규위원으로 참여한 홍종오 위원(㈜원인터내셔널 대표)은 "평소 경북일보 상주포럼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며 "상주발전과 포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최희 부위원장(한국쏠라에너지(주) 대표) △최희 부위원장(한국쏠라에너지㈜ 대표)은 최근 방송을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상주본이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지역의 관심은 부족해 보인다"며 "배익기 선생을 초청해 상주본을 주제로 한 공개토론회를 다시 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야마토게임후기 ▲ 김동엽 부위원장(한라식품 공장장) △김동엽 부위원장(한라식품 공장장)도 "상주본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문화재를 지키고 계승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상주포럼이 다시 한번 공론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 경북일보가 상주본이 세상에 다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 윤남희 위원(현대씽크 대표) △ 윤남희 위원(현대씽크 대표)은 "해례본 상주본이 세상에 알려진지 어느덧 18년이 흘렀다. 그동안 진위논란과 소유권 분쟁 등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보존문제는 뒷전으로 밀린 측면이 있다"며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보존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이다. 상주시도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이라는 인식을 갖고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정덕 사무국장(성모병원 총무과장) △ 이정덕 사무국장(성모병원 총무과장)은 복지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차상위계층 지원은 확대되는 반면 장애인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근로 가능한 계층은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에게는 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정책은 단순 지원을 넘어 형평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바다이야기모바일 △최경 감사(우리광고 대표)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주시 도심 인구가 4만 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상권을 살리려면 먼저 사람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주차난과 교통 불편 해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 서석태 부위원장(우딘건축디자인 대표) △ 서석태 부위원장(우딘건축디자인 대표)은 지역 축제와 관광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그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 축제는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다"며 "그동안 공급자 중심으로 기획된 측면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방문객과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초.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중심 콘텐츠가 마련돼야 방문객이 늘고 지역 소비도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혜숙 부위원장((주)자스콘건설 대표) △ 이혜숙 부위원장(자스콘건설㈜ 대표)은 지역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상주의 문화재는 상주시민이 발굴하고 지켜야 한다. 아직도 환수되지 못한 문화재가 많은 만큼 지역언론이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적극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옥순 사무차장(홈플라워 대표) △ 김옥순 사무차장(홈플라워 대표)은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에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최근 시정에서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되는 방향을 모색하려는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과 시민, 기업이 함께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릴게임놀이터 . 이어 "산업 발전과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고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박종림 감사(한솔인쇄사 대표) △ 박종림 감사(한솔인쇄사 대표)는 정책과 축제에 대한 사후 평가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수많은 축제와 행사, 사업이 진행되지만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자료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단순 홍보성 성과 발표에서 벗어나 예산 투입 대비 효과를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개선 방향과 대책을 마련해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강민구 부위원장(한성엔지니어링 대표) △ 강민구 위원(한성엔지니어링 대표)은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대회 자체의 성공뿐 아니라 사후 평가와 발전 전략도 중요하다. 대외 홍보 효과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다시 찾는 상주가 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성과 분석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쟁력 있는 대회는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한 시."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상주포럼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현안 토론회와 정책제안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편집국장이 답합니다 = 독자권익위원님들의 상주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 있고 실효성 있는 제언에 감사드립니다. 한글날을 앞두고 훈민정음 상주본의 보존 문제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 취재를 추진해 신문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최희 부위원장(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