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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하아빈
조회 5회 작성일 26-09-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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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배우가 ‘왕과 사는 남자’로 대상을 수상하고 한 손에는 과학엑스포의 상징 '꿈돌이'를 다른 한 손에는 대상 트로피를 들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전시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영상 영화제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가 개막한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 영화 ‘군체’와 배우 박지훈이 각각 기술상과 연기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지역 독립·예술영화관 등에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개최하고, 17일 DCC 제2전시관에서 ‘DFX OTT어워즈’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특수영상을 선보인 감독과 기업, 기술 전문가, 배우 등을 대상으로 기술상 7개 부문과 연기상 5개 부문 등 총 12개 부문을 시상했다 다빈치 . 기술상에서는 ‘군체’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연기상 대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받은 ‘군체’는 집단의 움직임과 공간의 변화, 색과 빛을 유기적으로 구현해 장면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관객이 실제상황을 마주한 듯한 현실감 있는 영상 표현으로 기존 장르영화와 차별화된 특수영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지훈은 지난해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약한영웅2’로 남자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왕과 사는 남자’로 연기상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갔다. 대전시는 앞서 박지훈의 레드카펫 참석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를 주요 작품으로 소개하며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황금성연타 . 올해 영화제는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을 슬로건으로 영화 상영을 넘어 시각특수효과(VFX)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창작자, 기업을 연결하는 산업형 영화제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특수영상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과 우수 창작자가 모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대전이 대한민국 특수영상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19일 ‘암살자(들)’을 폐막작으로 상영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전시는 특수영상 촬영 시스템을 갖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2028년 완공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