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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하아빈
조회 10회 작성일 26-09-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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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정치권도 다시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가장 무겁게 들은 말씀은 역시 민생이었다"며 "국민이 느끼는 살림살이는 여전히 녹록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월세 등 필수 생활비 부담 경감과 청년의 자산형성 기회 확대, 자본시장 건전화, 골목경제 활성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국 현안과 관련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지지율 걱정이 진심으로 다가왔다"며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청이 하나되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유시민 작가 등 정권을 향한 진보 진영 내 쓴소리에 대해 "과유불급"이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추석 민심이 심상치 않았다"며 정부 여당을 향해 각을 세웠습니다.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쓴소리에 대한 여러 평가의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좀 지나친 것 아니냐, 과유불급이다, 이재명 정부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가…" <김준형 /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우당을 갈라치는 정치에 대해서도 우려가 컸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스스로 지지 기반을 약화시키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범여권 내 파열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밥상머리 민심이 차갑다 못해 분노로 들끓었다"며 전면 공세에 나섰습니다 모바일 바다 스팀 게임 . 농지 전수조사와 집값 상승 등을 지적하며 "농지와 부동산 수탈, 국민 재산 약탈을 즉각 멈추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농지 뺏고 집 뺏고 국민 재산 수탈할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소 돼지 다 잡아가고 가마솥까지 뜯어갔던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무엇이 다릅니까." 특히 안보 공세에도 열을 올리며, "김정은 심기 경호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이 대통령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추석 이후 장외 투쟁 계획에 대해선 "민주당이 어떻게 하는지 좀 더 살펴보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서도 여야 공방이 격해지고 있죠? 네, 민주당은 "무엇보다 정확한 원인 규명이 우선"이라며 재발 방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국민 불안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비판이 크다"며 "정쟁도 사안을 가려서 하라"고 지적했는데요. 민주당 국방위원들은 내일 DMZ 폭발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모바일 야마토게임기 국방위 간사 김병주 의원은 현장 방문 대신 국회 현안질의를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군 지휘부더러 전선을 비우고 국회로 오라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누가 봐도 북한 소행임이 분명하다"며 정부 여당이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다고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 조사를 지연시켰다면 이는 명백한 이적 행위이자 외환죄"라며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방위원장을 지냈던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도 "GOP에 국회의원들 세우고 국민 속이는 쇼하지 말라"며 여당의 현장 방문 추진을 거듭 비판했고, 나경원 의원 역시 "국회 외교안보 합동 청문회를 즉시 열고, 결과에 따라 국정조사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유엔사가 즉시 조사하자는 걸 거부해 일부러 시간을 끌었다"며 "이재명 정권 망해야 한다"고 극언을 쏟아냈습니다. 이밖에 여야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를 두고도 정면 충돌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만날 때는 앞에서 웃고, 뒤에서는 바로 비수를 꽂고 뒤통수치는 모습이 대법원장답지 않다"는 민심을 전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자기 재판의 재판관을 고르려 한다는 의구심을 피할 수 없다"며 재제청 요구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홍서현() 라치는 정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