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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하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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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들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후 현장을 빠져나온 과정이 담긴 영상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비공개로 보고됐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 TV'를 통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지난달 29일)에서 본 영상을 전했다. 영상은 장병들이 지난달 21일 새 수색로를 개척하기 위해 통문 안쪽으로 들어가 지뢰를 탐지하는 모습과 사고 이후 서로 부축하며 약 200m 떨어진 안전지대까지 빠져나오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장병들이 걸을 수 없는 대대장을 옮기기 위해 나무와 전투복으로 임시 들 것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은 중사는 대대장의 후송 인원이 부족해지자 동료의 부축을 거절하며 "내가 기어가겠다. 바다이야기 게임 다운로드 대신 대대장을 모시고 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중사가) 언덕을 기어오르는데 다리는 중상을 입으면 못 올라가잖나"며 "그것을 잡아주고 아주 처절한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상황에서도 전우애를 발휘하는 장면에 저만 눈물이 글썽글썽 하나 했더니 앞에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글썽글썽하더라"라고 밝혔다.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도 같은 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부상 장병들의 탈출 과정과 이를 돕는 동료들의 모습을 설명했다. 장병들은 부상자를 후송하는 가운데 추가 폭발 가능성을 대비한 지뢰 확인 작업을 이어갔다. 바다이야기게임하는곳 진 위원장은 "지뢰를 탐지하면서 들어갔다가 돌아 나오면서 지뢰 폭발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이미 탐지한 통로로 다시 나온 것이지만 또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안전한 후송을 위해서는 일일이 탐침봉으로 지뢰를 확인하는 작업을 추가로 더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병들의 헌신적인 소명 의식, 또 부상 전우를 끌어안고 함께 빠져나오는 장면 등에서 정말 진한 전우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현장에는 장병 18명과 함께 보디캠 2대가 투입됐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은 1대뿐이었다. 국방위에서 재생된 영상도 이 기기에 녹화된 것이다. 다만 폭발 장면은 영상에 녹화되지 않아 영상의 진상 규명 활용도를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수색 활동을 하다 부상을 입은 군인과 그 상황에서 동료를 후송하는 전우들의 사투가 마음 아프게 한 감성 자극용 편집이었다"며 "지뢰 폭파 증거 자료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었다"고 평가했다. 게임사이트추천 ☆